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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07 나에 대한 고찰
  2. 2011/01/04 결국에...
  3. 2010/09/18 영웅본색2 사나이 (2)
  4. 2010/09/11 용의 눈물
  5. 2010/09/03 똑똑한 기계 (1)
  6. 2010/08/29 입력과 출력 (2)
  7. 2010/08/23 제목을 입력해주세요.
  8. 2010/07/24 V3를 향해서.
  9. 2010/07/13 롯데 자이언츠
  10. 2010/06/22 수집증

나에 대한 고찰

개인 2011/02/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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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tty.org/2699069

내 고등학교 동창의 블로그이다.

동경한다고 해야 하나...반쯤은 존경한다는 표현도 모자람이 없다.

나는 경력 5년차 되는 인간이다. (물론 개인적 사정으로 실질적인 경력은 4년이라 보면 된다.)

나를 뒤돌아보자. 

사회적 자본을  '1'이라고 보았을 때

사회적 자본은 '1'에서 멈추어 있고 (늘릴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

지적 자본과 감성적 자본은 '0.7'정도 되는 주제에 

날이 갈수록 쇠퇴해 가고 있다.

얼마 전 인간의 인생을 24시로 보았을 때 나의 나이는 오전 9시라고 하였다.

앞으로 나의 경력은 얼마나 쌓일지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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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개인 2011/01/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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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없다.

사랑은 필요하다.

약이 가끔 필요하다.

사랑을 지켜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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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2 사나이

개인 2010/09/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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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이하 관람 금지-


역시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
주인공은 레벨70정도 되고 적은 뭐 한 23정도요...
주인공의 무기는 보라색템이고 적의 무기는 회색템이라고나 할까나...
(온라인게임을 한번정도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사운드트랙 또한 내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적재적소에 나와주는 80년대풍의 음악은 영웅을 진짜 영웅으로 만들어 준다.

(그건 그렇고 저 영감님 대사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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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눈물

개인 2010/09/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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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earch.mediamob.co.kr/Tag.aspx?Key=%EA%B9%80%ED%9D%A5%EA%B8%B0

어린 나이에 보았지만 생에 최고의 사극이라고 느낀 드라마.
누가 말했듯이 요즘에 방송하는 시시콜콜한 러브스토리나 다루는
시트콤과 비슷한 사극과는 차원이 다른 정통 사극.

물론 지금 거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얼마 전 복지 티비에서 좀 보고
"아 역시 최고의 사극이구나!" 라고 느꼈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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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기계

개인 2010/09/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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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google을 신봉한다.
직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프로그래머라는 직군에 속해있는데
google이라는 그룹이 너무나도 멋져 보이고
내가 사용하는 도구마다
내 마음에 쏙쏙 들게 편리하기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얼마 전 그들의 Gmail에서
비록 Beta 버전이지만 자동 분류함이라는 도구를 만들었다.
그들이 설명한 바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메일을 수신함 맨 위로 끌어올려 보다 빠르게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한다.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다. 귀찮다.)
하지만 읽어보면 좀 좋아 보이지 않는가? google이니깐. ㅋㅋㅋ

2. 우리 집 자동차는 현대 자동차이다.
요즘 웬 만한 자동차라면 거의 다 가지고 있는
내비게이션은 현대자동차에서 디폴트로 나온
Mozen을 사용하고 있다.
요즘은 운전을 거의 안 하지만
나는 운전을 할 때 한시도 빼 놓지 않고 음악을 틀어놓는데
Mozen은 과속감시 카메라가 나오면
일단 음악소리를 줄이고
설정에 따라 과속감시카메라가 있는지 없는지 방송을 한다.
(어쩌면 내가 업데이트를 안 해서 음악소리를 줄일 수밖에 없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삘에 충만해 있다가 갑자기 끊기는 경우도 있다.

어쨌거나 요즘 기계는 너무 똑똑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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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재리

입력과 출력

개인 2010/08/2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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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외할머니가 우리 집에 머무셨다.
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외할머니가
나에게 입력하였던 말은 거의 알아듣기 힘들었다.
심지어 나와 동생은 혀의 구조가 다르다고 평가 하였다.

어제는 나의 외사촌이 우리 집에 방문하였다.
그는 어릴 때부터 외할머니와 함께 살아서
사용하는 단어는 표준어이지만
입력되는 사투리를 다 알아듣는 것으로 보였다.


ex1) 야불때기로 딱 졉처가지고 자그라. -> 옆으로 딱 누워서 자거라.
ex2) 자트래기가 덜 말라가지고 되긋나. -> 겨드랑이가 덜 말라서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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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부자가 되어 뮤지션이 될 것이다.
2.이미 음악으로 돈을 벌은 부르주아 돼지새끼
3.음악으로 키워지는 유기농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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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를 향해서.

개인 2010/07/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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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들은 http://www.youtube.comshindongyoun님이 업로드 한 것입니다.

-부산갈매기


<가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둣가엔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돌아와요 부산항에


<가사>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여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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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개인 2010/07/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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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꼴데라 불러도 상관 없다.
멋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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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증

개인 2010/06/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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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셔츠
첫 번째 어이없이 수집하기 시작한 것은
나중에 늙어서 음악 바를 할 때 벽에 붙여 놓겠다며
음악관련 티셔츠를 수집해서 상자에 넣어 놓은 것이다.
아직도 꽤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고 이것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다.
그 밴드들에 대한 애정이나 존경심이 사라지면 (물론 그럴 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버릴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뭐 전쟁이 가서 피난을 간다거나, 집이 무지하게 좁지 않는 한
버리지 않을 것 같다.
아니면 내가 결혼을 한다는 가정 하에
결혼한 배우자가 나 몰래 버리거나 버리라고 엄청나게 구박을 해서 버릴 수도 있다.
티셔츠 만세~ 음악 만세~

2. 책
아! 나의 게으름이여
책을 읽겠다고 사놓고 왜 읽지 않는가.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읽지 않은 책들이 무수히 많이 보인다.
이 속도라면 10년 뒤에는 시골에 작은 도서관도 하나 차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시골을 무시하는 발언은 아니다.)

3. 정보
이상하게 E-mail 도 수집하고
RSS가 나오기 전에는 엄청난 양의 즐겨찾기가 있었다.
지금은 바보같이 또 꽤 많은 양의 RSS항목들로 바뀌었지만...

4.액션피겨
뭐 이건 개인 취미이니깐 넘어가겠다.

다행이도...
2번, 3번 항목은 
아무래도 계속해서 수집하는 것이 어리석다고 생각해서
2번 항목은 책을 사는 속도를 줄이고 읽는 속도를 증가시키도록 노력하고
3번 항목은
많은 즐겨찾기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해서 개수를 줄였고
RSS항목은 일단 업데이트가 너무 자주 되는 것들을 지웠다.
트위터도 하다가 관둔 것과 마찬가지인 것 같다.
왠지 그러고 싶었다.
국재야 시간과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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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재리